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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희는 일찍이 서울시향 협연, 금호영재콘서트 데뷔로 국내에서 두각을 나타내었다.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서 김대진 교수를 사사하며 선화예술학교를 수석 입학 및 졸업 후, 14세에 도불하여 파리고등국립음악원(CNSM de Paris)에 입학하였다. CNSM에서 피아노과 실기수석 졸업, 기악반주과와 작곡이론 석사과정을 졸업한 김다희는 뮌헨 국립음대에서 엘리소 비르살라체 교수를 사사하며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으며, 미국 존스 홉킨스 피바디 음대에 반주과 조교로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입학하여 3년 반만에 피아노과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알베르트 루셀 국제 콩쿠르, 메리냑 국제 콩쿠르, 쎄트 국제 콩쿠르, 발레타 국제 콩쿠르 등에서 1위를 한 그는 영국 런던 스타인웨이홀 초청연주, 드레퍼스홀 Mostly Piano 초청 연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최근 브리스톨 세인트 조지 콘서트홀에서 열린 독주회에서는 “혼란스러운 세상 속의 오아시스같은 연주였다” 라는 관객의 평을 받았다. 내년 3월 6일에 영국 작곡가 니콜라스 스코트버트의 24개 전주곡 전집을 녹음한 음반이 Divine Arts 레이블사에서 발매될 예정이며, Presto Music, 1901 Arts Club London, Bournville Quaker Meeting Room in Birmingham 등 영국 세 도시에서 발매 기념 공연을 앞두고 있다.

 

실내악 연주도 활발히 이어가는 그는 동생인 마르세유 교향악단 악장 김다민과 아이노스 두오로 리옹국제실내악콩쿠르에서 두오 부문으로 한국인 최초 2위를 하였고, 벙크포퓰레어재단(Groupe Banque Populaire)에서 3년간 후원을 받았다. 이들 두오는 파리 살코르토, 살콜론느, 메츠 아르스날, 베네치아의 팔라제토브루잔네 등 유럽 주요 무대에서 연주한 바 있다.

 

프랑스 이씨레물리노 국립음악원 (Conservatoire à Rayonnement Départmental d’Issy-les-Moulineaux)에서 음악이론 교수를 역임한 그녀는 현재 영국 버밍엄 엘름허스트 발레스쿨 (Elmhurst Ballet School in association of Birmingham Royal Ballet) 전속 피아니스트로 임용되어 솔리스트 및 반주자로서 영국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 by Da-Hee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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